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유조라 코가라시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이름 코가라시의 어원은 "늦가을의 바람". 성우는 [[오노 유우키(성우)|오노 유우키]]. 어렸을 때 유령들한테 자주 씌여 고생했으나[* 주식 트레이더의 원혼이 남아 주식으로 돈을 날리거나, 인체모형의 혼이 들어와 복도를 알몸 질주하거나, 스키타러 갔다고 얼어죽은 일본군 혼에게 끌려가거나, 교토로 가니 텐구와 누에가 목숨을 노리거나.][* 그런데 이 텐구와 누에가 목숨을 노린 건 정작 후유조라 본인이 요괴 서군과 동군의 전쟁에 끼어들어서 날뛴 것(...). 기껏 유령한테 안 씌이고 수학여행을 왔는데 이놈들 때문에 망치면 뭣되니까 제압했다고.] 이것 때문에 영적 세계에 발을 들여서 엄청난 수련 끝에 무지막지한 영능력자+격투가가 된다. 외형은 치사키의 표현에 따르면 시골 양아치같다고 한다. 하지만 작중 여자들이 계속 꼬이고 좋은 상황에서 만난 여자들이 모두 호감을 가지는 것[* 나카이와 같은 중학교의 여학생들이 양아치로부터 구해주자 호감을 보이며 밥을 사려한다거나 히바리가 그 예.] 을 보면 준수한 외모인듯 하다. 주먹으로 요괴나 유령을 해치우지만 여자는 못 때린다. 엄청나게 강해 몸으로 때워서 제압할 수 있기에[* 괜찮은 실력자인 오보로가 일방적으로 공격했지만 오히려 '''먼저 지쳤다'''.]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한심한 신조는 아니다.[* [[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]]에 나오는 주인공 [[시라하마 켄이치|켄이치]]와 같다고 하면 된다. 켄이치를 보면 알겠지만 '''당신이 강하다는 건 아는데, 나는 절대로 여자는 안 때린다고 정했기 때문에 절대로 안 싸운다'''라고 말한다. 여자라고 무시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. 다만 다른 점은 코가라시는 아무리 맞아도 안 다치고, 켄이치는 설사 자기가 죽을 순간이 와도 여자는 안 때린다는 것뿐.] 남들을 보통 이름으로 부르는 편. 돈은 커녕 빚만 지고 있어서 가지고 있는 옷도 교복 한벌이 전부다.[* 다행히 동복 하복은 따로 있는듯.] 코가라시 본인이 말하기로 귀신에게 씌여 빚이 생겼다 했을뿐, 정확히 그 빚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밝혀진 것이 없었다.[*스포일러 155화에서 밝혀지길 코가라시의 말대로 귀신에게 씌여 빚이 생긴 것인데 귀신에 씌였다는 사실이 [[심신미약]]으로 인정받으면 코가라시 본인의 빚은 아니다. 코가라시가 말하던 귀신은 사실 코가라시가 머물고있던 시설의 선생님의 친부로 원래 친부는 목표액만 달성한 직후 성불했으나 코가라시가 그걸 바로 송금시키지 않아 주식은 폭락해버렸고, 그 빚이 그대로 자식인 시설의 선생님에게 돌아가버렸던 것. 코가라시는 그 일에 죄책감과 함께 귀신을 향한 증오를 느꼈고, 선생님한테 보증서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것.] 옷 소매와 바짓단을 반정도 걷고 다니며 항상 그 부분에 붕대를 두르고 있다. 53화에서 유우나에게 목도리를 선물받은 후에는 날이 추워지면 이 목도리도 추가로 입고다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